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5년 9월 17일 수요일
난 네 것이 아니야.
2025년 9월 2일 뉴브라운펠스, 텍사스 주, 미국에서 성 아말폴라 수녀에게 보내는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입니다.

써 봐, 플로레시타야.
뭘 쓰라고? (1)
내가 오직 명령하는 것만 쓰고, 내가 명령하는 것만을 쓰렴.(2)
하늘과 땅과 바다에서 조만간 불길한 징조를 보게 될 것이라는 것을 써라. (3)
속지 마라. 악마는 내 자녀들을 놀라게 하는 피상적인 [겉으로 드러나는] 징조를 만들어내고, 그들이 보는 것에 흔들려 마음속에 혼란과 의심이 들도록 할 힘을 가지고 있다.(4)
얘들아, 그래서 내가 너희를 힘들고 깊은 믿음의 길로 이끌어가는 거다. 보이는 것과 이해되는 것을 넘어선 믿음 말이다. 혼돈 속에서 너희에게 유일한 닻이 되어줄 믿음이지.
평안하라.
많은 것을 보게 될 거다, 얘들아. 많은 이야기를 듣게 될 거야. 내 길로부터 너희를 유혹하고 떨어뜨리려는 적의 계략들 말이다.
얘들아, 때는 충만해졌고 지금 벌어지는 모든 일은 나의 계획의 일부야.
얼마나 많은 경고를 너희에게 보냈는지, 얘들아.
믿지 못하고 “주님은 그렇게 말씀하시지 않으십니다; 주님께서는 이렇게 교회나 사제들, 또는 계층을 비판하지 않으실 겁니다….”라고 말하며 얼마나 많이 거부했는지.
아니야, 얘들아, 너희는 틀렸어.
나 말고 누가 편견이나 속임수 없이 판단하고 경고할 수 있겠느냐?
시간이 초월되고 거리가 멀리 떨어져 있는 나 외에 누가 너희에게 앞으로 마주하게 될 일들을 경고할 수 있을까, 모든 순간을 알고 각 사람의 마음속 깊은 곳까지 꿰뚫어 보는 바로 나 말이다.
그럼 나에게 한계를 정하겠느냐?
아니, 얘들아.
겸손, 겸손, 겸손.
진실 안에서 살고 싶다면 겸손 속에서 살아야 할 것이다.
사탄의 더러움이 들어왔다고 말했지, 깊숙이 뿌리내렸고 나의 사도들의 자리를 찬탈했다고 했다.
사탄은 천사들을 어떻게 유혹해서 그들이 자신을 따르게 했는가? 하와를 그리고 아담을 어떻게 유혹했는가?
교활함, 반쪽 진실, 반역의 정신, 겸손으로 옷 입은 교만함을 가지고 말이다.
얘들아, 경계하라.
새롭고 정제된 교활함과 술책, 그리고 계략을 통해 적은 나의 모든 것을 파괴하려는 계획을 진전시켰다. 내 거룩한 교회 말이다. 그것은 내 자녀들과 내 진실을 보호하기 위해 세워진 요새와 같다.
얘들아, 이 악마의 더러움이 얼마나 광범위하고 깊은지 알게 된다면 끔찍해할 것이다. 그리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것을 이해하게 될 거야.
그래서 얘들아, 나는 부패를 보도록 허용해야 한다. 역겨운 연기를 맡도록 해야 하고, 거짓말과 교활함을 듣도록 해야 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는 것을 봐야 할 것이다. 내 사제들과 주교들 말이다. 그들은 나의 어린 양들을 인도하고 빛을 비춰야 하는 사람들이지.
나의 충분함이 너희에게 주어질 것이다, 얘들아. 의심하지 마라, 잊지 마라.
아무도 나를 조롱하지 않는다, 얘들아.
진실은 정오의 태양처럼 빛날 것이다. 그 앞에서 아무것도 숨을 수 없다.
내가 너희에게 말할 때, 얘들아, 내 교회의 힘이 찬탈되었고 나의 적과 그의 “자녀”들의 손에 있다는 것을 말하면 나는 너희가 듣기 싫어하고 고려하지 않지만 받아야 할 진실을 이야기하는 것이다.
이 진실, 얘들아, 이것은 너희를 보호해 줄 것이고, 내가 지금 이 시간에 위해 예약해 둔 무수한 은총으로 열어줄 것이기 때문이다.
내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겸손한 마음으로 네 생각, 묵상, 추론, 판단을 내 발 앞에 바치고 내가 지금 이 시간에 주는 빛을 받는 자들은 복이 있구나.
얘들아, 이 시간은 특별하단다. 수 세기가 이걸 준비해 왔지. 나는 나의 예언자들을 통해, 예수의 입을 통해 그리고 나의 소중한 진주를 통해서 너희에게 이것을 알렸어.(5)
베드로의 자리에 앉아 있는 사람은 내 사람이 아니야.(6)
경계하고 주의 깊게 살펴라. 혼란스러워하거나 속지 마라.
행한 일을 생각해 봐라.
무엇이 조장되고 있는지 생각해 봐라.
무엇을 허락하는지 생각해 봐라.
무엇이 벌을 받는지 생각해 봐라.
누가 박해받고 있는지 생각해 봐라.
양의 옷을 입은 늑대들이 내 무리에 들어와 유혹하고 분리시키려고만 할 뿐 아니라, 이제는 목자와 안내자 역할을 하고 있구나.
얘들아, 이 거짓 목자들은 내 뜻으로 너희를 인도하지 않아. 그들은 너희를 천국으로 인도하지 않아. 따라가지 마라.
더러운 것에서처럼 그것들과 분리해라.
예수께서 십자가 위에서 하셨던 것처럼, 가장 거룩한 성모님이 십자가 발치에서 하시던 것처럼 기도해주어라. 그리고 지금은 길을 잃었지만 앞으로는 도움이 될 영혼들을 위해 각자 너그러운 마음으로 도와주기를 내가 부탁한다.
사랑하는 얘들아, 내 작은 아이들아, 네가 무엇에 직면하고 있는지 보여줄게. 그래야만 너희가 나 안에서 굳건히 머물 수 있고, 너를 사랑하는 나의 심장 안에 있을 수 있다.
그래서 이 거짓과 앞으로 다가올 속임수에 저항할 수 있도록 말이다.
내게 믿음을 가져라. 내가 무엇을 하고 허락하는지 내가 안다.
평안하라. 두려워하지 마라.
나를 신뢰하고 겸손하게 나의 뜻에 자신을 맡기는 사람은 절대 버림받지 않을 것이다.
너희는 내 아이들이고, 너희의 존재는 나의 사랑으로 이루어진 결과이다. 얘들아, 나는 너희가 존재하는 것을 원했고, 나의 사랑을 너희에게 쏟아부어 영원히 나와 함께 살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였다.
얼마나 너희를 사랑하는지 모른다.
네 아버지께서 각자 너희를 지켜보고 계신다.
네 아버지는 그분의 계획을 완성하고 승리로 이끌고 가신다.
네 아버지는 군대를 준비하시고 훈련시키시고 강화하신다.
네 아버지께서는 필요할 때, 필요한 방식으로 너희에게 모든 것을 주실 것이다.
내게 믿음을 가져라. 실망하지 않을 것이다.
그래, 얘들아, 이 시간들은 끔찍하단다. 극심하게 고통스럽고 육체와 영혼과 정신을 짓누르는 시간이지.
하지만 이것은 나의 시간이다. 그리고 그 안에서 일어나는 모든 것은 내 손안에 있고, 내 뜻 안에 있고, 나의 허락 아래 있다.
두려워하지 마라. 나와 함께 있어라.
믿음과 겸손함과 순종 안에서 말이다.
내가 너희에게 전달하는 진리를 받아들이고 그것이 네 영혼에 열매를 맺도록 허용하라: 평화의, 포기의, 용기의, 자선의 그리고 참된 순명의 열매들을 말이다.
두려워하지 마라, 얘들아.
나와 함께 있어라. 내 눈으로 보아라. 내 귀로 들어라.
너희는 나의 아이들이고 상속자들이다. 이것을 잊지 마라. (7)
나 안에 머물러라.
내 심장의 자녀들아, 너희를 축복한다.
각자 너희 모두를 말이다. 네 가족들을. 네 나라들을.
나의 축복이 나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위로와 용기와 빛의 이슬처럼 내려지기를 바란다.
그것은 나를 잊어버린 자들을 위한 회개의 부름으로 내려질 것이다.
그리고 내가 하나님임을 알리는 경고와 상기심으로 내 미워하는 자들에게 천둥처럼 내려지게 하라. 다른 이가 없다.
피조물은 모두 나의 손에 있다.
능력과 정의는 나의 것이다.
주권도 나의 것이요, 영광도 나의 것이다.
정해진 시간에 모든 것은 내 발 앞에 떨어질 것이다.
야훼,
만군의 주 하나님,
선지자와 조상의 하나님,
모든 시대와 나라를 다스리시는 전능하신 하나님,
께서 말씀하셨다. (8)
아멘. (9)
이 메시지는 스페인어로 자매에게 받아 적혔으며, 그녀에 의해 영어로 번역되었다.
참고: 각주는 하나님께서 지시하신 것이 아니다. 이는 자매가 추가한 것이다. 때로는 특정 단어나 개념의 의미를 독자에게 명확히 하기 위해, 또는 다른 경우에는 그분이나 성모님의 어조를 더 잘 전달하기 위해 각주가 첨부된다.)
1) 주님께서 이렇게 받아 적기를 시작하실 때마다, 즉 나에게 글을 쓰라고 명령하시고 “무엇을 써야 할까요?”라는 즉각적인 응답이 있을 때는 항상 훨씬 더 공식적이고 엄숙한 받아 적기인 것 같다. 당신의 종에게 글쓰는 것을 명하시는 하나님. 그분께서 "내 자녀들을 위해 써라" 또는 "사랑하는 내 자녀들아"라고 말씀하실 때와는 매우 다르다.
2) 이 마지막 구절이 반복되는 것에 놀랐지만, 그것은 확인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즉 여기에 쓰여진 것은 그분께서 직접 지시하신 것뿐이다.
3 이러한 조짐에 대한 어떤 설명도 받지 못했다. 나는 이 단어를 경이로움이나 감탄을 일으키는 사건 또는 표징이라고 이해했다.
4) "피상적"이라는 단어의 사용에 대한 나의 이해는 사탄은 속임수로 조작하여 “겉보기에” 기적을 만들 수 있지만, 그러한 기적들은 그 자체가 피조물인 사탄이 할 수 있는 것에 한계가 있기 때문에 본질적으로 “피상적”이다. 하나님의 기적은 진정한 기적이다; 오직 그분만이 무언가를 근본적으로 창조하거나 변화시킬 수 있다. 적의 "기적"은 일시적이며 기존하는 것들의 조작일 뿐이다. 그러나 그것들은 현실처럼 보인다, 들린다, 느껴진다. 따라서 감각이 인식하는 것을 넘어설 수 있는 믿음을 가지라는 주님의 주장.
5) 우리 복되신 성모님. 그분께서 이 말씀을 하실 때에는 큰 부드러움과 사랑으로 말씀하신다, 거의 미소를 지으시는 것처럼.
6) 무서운 말이다. 그것이 가져오는 결과 때문에 쓰기가 어렵다. 천둥처럼 말씀하시지 않은 것에 놀랐다. 그러나 센세이션이나 증오 없이 진실을 말씀하시는 것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가피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마치 아버지가 아들에게 어려운 상황을 설명하려고 노력하는 것처럼, 반박할 수 없는 현실이기 때문에 매우 심각한 상황을 이해시키려고 하는 것과 같다. 오직 하나님만이 이렇게 말씀을 하실 수 있다. 또한 주님께서 당신의 이름을 언급하지 않으신 것에 놀랐다. 이것은 의도적인 것이라고 생각한다. 마치 그에게 최소한의 인정조차 드리지 않는 것처럼, 무시하는 것처럼. 나는 이 말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다.
7) 매우 엄숙하게 말씀하셨는데, 마치 당신의 자녀로서 우리에게 주시는 큰 존엄성과 당신의 상속자로서 그분이 요구하시는 대로 살고, 당신의 이름을 보호하고, 당신의 뜻을 전달하며 그것이 성취되는 본보기가 되라는 우리의 막중한 책임을 일깨워주시는 것처럼.
8) 이 마무리는 매우 엄숙합니다. “너희를 사랑하시는 너희 아버지”라고 말씀하시며 마치실 때와는 현저히 다릅니다. 여기서 그분은 우리의 하나님으로서 말씀하십니다. 우리에게 그분이 누구이신지 상기시켜주시는 것입니다. “여호와, 만군의 주”라고 하심으로써 그분의 능력과 구약 시대에 당신의 백성을 위해 행하신 모든 기적과 개입을 일깨워주시고, 우리가 이 시대를 포함하여 똑같이 변함없이 동일한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상기시켜주십니다. “예언자들과 조상들의 하나님”이라고 말씀하시며 그분이 구원 역사의 주인이심을, 당신의 백성에게 끊임없이 도움과 말씀을 인도하심을 일깨워주십니다. 그리고 "모든 시간과 모든 민족 위에 군림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이라고 하실 때 그것은 만물이 그분께 종속되어 있다는 것을 상기시켜주는 것입니다. 그분이 책임자이십니다. 그분이 역사를 이끌어갑니다. 그분이 좌절될 수 없는 계획을 가지고 계십니다. 그리고 그분께서 “말씀하셨다”라고 하실 때 천둥소리와 같습니다. 매우 엄숙하고 최종적입니다. 그분께서 이 메시지에서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것은 매우 중요하고 섬세합니다. 그래서 그분은 시작과 끝 모두에서 그분이 하나님이심. 그분께는 말씀을 할 권한이 있습니다.
9) 그분께서 이 말씀을 하실 때, 방금 말씀하신 것에 대한 엄숙한 “인장”으로 받아들여집니다. 마치 천국과 땅에 "새겨진" 것처럼 말입니다. 확실히 성취될 약속으로서의 것입니다. 우리는 너무 쉽고 부주의하게 “아멘”이라고 하지만 그분께서 하실 때 소리가 매우 다릅니다. 단 네 글자이지만, 그것이 담고 있는 내용 때문에 매우 위대한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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